
하나금융그룹은 국가 미래성장과 민생안정을 위해 ‘경제성장전략 TF’를 출범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 및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지난달 1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전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TF’를 구축해 △관세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 6대 분야에서 전사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