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도민과 함께하며 신속·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현대해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미·일·중·러 등 21개국 지도자와 함께 세계사의 흐름을 바꿀 역사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CEO들이 지역 첨단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함께 손잡을 수 있는 경제 APEC으로 개최하겠습니다. K-콘텐츠가 전 세계를 휩쓰는 만큼 5한(韓)으로 대표되는 전통문화의 본산, 경북의 매력을 알리며 포스트 APEC의 성공에도 온 힘을 싣겠습니다.
<현대해양>이 함께해 주신다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보다 큰 성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통일신라 이후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국제행사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며, 하나된 마음으로 전 세계의 찬사를 이끌어내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