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현대해양>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연안과 해양,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언론’으로서 대한민국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송영택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현대해양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해양>은 56년이라는 세월 동안 국내 유일의 해양수산 종합 전문지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해양·수산 관련 정책, 산업 동향, 각종 이슈,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대해양>이 있었던 덕분에 충남 연안 7개 시·군의 도민분들께서 바다를 터전으로 생업을 영위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이와 함께 충남의 해양수산 정책도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해양>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충남도정의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5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면서, 향후 더 큰 성취와 보람을 일궈나가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