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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노력항 본 선착장

  • 기사입력 2025.08.13 11:13
  • 기자명 송영택 대표기자

[현대해양] 지난달 말 장흥 노력항 본 선착장.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작업선과 어장 관리선들이 줄지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지역은 주업이 해조류 양식이라 여름철은 한산하다. 그러나 육지 위에서는 겨울 제철 준비 작업을 위해 어업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Photo by 송영택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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