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지난 5월 17일 양양 광진해변 바위. 산바다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김형근 강릉원주대 명예교수가 해조류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산바다연구회 회원 15명은 광진어촌계를 방문해 해조류 표본체험, 지누아리 요리개발, 지누아리 상품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산바다연구회는 자연을 찾아 체험하고 이야기와 쓰기로 소통하고 행동으로 자연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중심 열린 연구회다. Photo by 송영택 대표기자
[현대해양] 지난 5월 17일 양양 광진해변 바위. 산바다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김형근 강릉원주대 명예교수가 해조류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산바다연구회 회원 15명은 광진어촌계를 방문해 해조류 표본체험, 지누아리 요리개발, 지누아리 상품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산바다연구회는 자연을 찾아 체험하고 이야기와 쓰기로 소통하고 행동으로 자연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중심 열린 연구회다. Photo by 송영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