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양] ‘영원한 코트의 황태자’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전 농구 국가대표 선수 우지원 씨가 17일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을 방문해 ‘해양환경의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국민의 해양환경공단’ 홍보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처에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세인트폴 국제학교 스포츠단 단장으로서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책임지고 국제적 인재 양성에도 일조하고 있는 우지원 씨는 영화와 각종 드라마에 출연을 타진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