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이른 새벽, 동해 푸른 바다를 박차고 오르는 장엄한 태양을 마주한다. 고요한 바다 위로 펼쳐지는 한바탕의 피 끓는 퍼포먼스! 지난해 못다 이룬 아쉬움은 뒤로하고 올해는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기운이 넘쳐나길 기원해 본다. 솔 향기 가득한 강릉 경포대 솔해변에서 - Photo by 청봉
[현대해양]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이른 새벽, 동해 푸른 바다를 박차고 오르는 장엄한 태양을 마주한다. 고요한 바다 위로 펼쳐지는 한바탕의 피 끓는 퍼포먼스! 지난해 못다 이룬 아쉬움은 뒤로하고 올해는 새로운 기회와 성장의 기운이 넘쳐나길 기원해 본다. 솔 향기 가득한 강릉 경포대 솔해변에서 - Photo by 청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