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2024.11월호 표지사진_ 지난밤 도시의 인공불빛은 화려했다. 화려한 불빛이 사라진 뒤에 만나는 아침과 밤 사이 몇 척의 어선이 입출항했는지 궁금한 도시어촌의 아침이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Photo by 박종면 기자
[현대해양]2024.11월호 표지사진_ 지난밤 도시의 인공불빛은 화려했다. 화려한 불빛이 사라진 뒤에 만나는 아침과 밤 사이 몇 척의 어선이 입출항했는지 궁금한 도시어촌의 아침이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Photo by 박종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