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지난 11일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 사진 왼쪽)과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소장 송승희, 사진 오른쪽)는 공동학술대회 개최 등 해양학술분야 연구 활성화 및 확산도모와 해양학술 분야 연구 성과 상호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 관장은 “충무공 연구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인 해군사관학교 해군연구소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양주권의 중요성과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