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 태안 이원면 해변 [현대해양] 청보리가 전하는 봄소식을 기다릴쯤 여기에 질세라 바다로부터 푸르른 감태 봄전령이 먼저 봄을 알린다. 3월 중순 태안 이원면 해변에서 자생하는 푸른 감태밭을 보니 어느 곳 청보리축제가 부럽지 않다. photo by 양원석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원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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