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박종면 기자]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해수협)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한국해양수산기업협회는 해양수산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대한민국 해양수산산업 진흥을 위해 지난 2008년에 설립된 해양수산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220여 개의 해양수산 기업이 가입해 있다.해수협은 해양환경·생태, 조선·플랜트·기자재, 해운·물류, 해양토목, 국토해양공간정보, 해양자원·에너지, 해양바이오, 수산, 해양관광·레저 등 9개 분과가 있으며, 분과별 교류 및 분과들 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다른 업종 기업들 간의 융·복합 신사업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또한 해수협은 기업과 대학, 연구소, 학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산·학·연 생태계 전체가 상생
인터뷰 | 박종면 기자 | 2018-02-05 11:12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한수총, 회장 김임권),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전해총, 회장 이윤재)는 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16년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이채익 국회의원, 조정제 전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전직 장·차관, 해양수산 기관 단체장, 전국 수협 조합장, 이덕화 해수부 낚시 홍보대사, 김승진 명예홍보대사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해수부 김영석 장관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새해를 맞아 해양수산입국으로 바다의 꿈과 가치를 실현한다는 이념을 갖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첨단양식기법 개발과 대량생산화,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어업 | 박종면 기자 | 2016-01-06 22:11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가 이달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회장 김임권),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 주최로 열린다.이날 행사는 공동주최자인 김영석 해수부 장관, 김임권 한수총 회장, 이윤재 전해총 회장의 인사말, 내빈 축사, 축하떡 절단과 축배, 오찬과 환담 순으로 이어진다.지난해에는 전직 장·차관, 국회의원, 한수총 회원, 전해총 회원 등 해양수산인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어업 | 박종면 기자 | 2016-01-02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