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년 신년사-해양수산부 장관] 글로벌 해양강국을 항해 총력을 기울이자 [2019년 신년사-해양수산부 장관] 글로벌 해양강국을 항해 총력을 기울이자 [현대해양] 사랑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행운과 풍요의 상징인 황금돼지처럼, 우리 경제와 해양수산업에도 활력과 넉넉함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지난해에는 「강한 해양수산으로 재도약」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숨 가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되돌아보면 많은 일들을 추진해 왔지만, 특히 두 가지 역점 사업이 기억에 남습니다.먼저 침체된 해운산업을 재건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인물 |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 | 2019-01-02 18:39 [2019년 신년사-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롭게 출범 [2019년 신년사-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새롭게 출범 [현대해양] 2019년,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황금돼지해를 맞아, 해양수산가족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쓰시고 우리공단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해양수산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해 12월 7일 선박안전기술공단을 확대·개편하여 해양교통안전에 관한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는 해양교통안전공단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 인물 |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 | 2019-01-02 18:32 해양사고 전담 기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설립된다 [현대해양] 흩어져 있던 해양안전 담당 기관이 일원화된다.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법안'을 비롯하여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해양환경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6개의 법률안이 지난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법' 제정안은 해양교통안전을 전담할 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설립과 주요 역할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그간 도로·철도·항공교통 분야는 1981년 한국교통안전공단 설립을 통해 사고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안전 | 최정훈 기자 | 2018-12-09 08:52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 <현대해양 창간 49주년 축사>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 [현대해양] ‘현대해양’은 지난 49년간 경해입국(耕海立國), 바다를 일구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다는 창간이념을 바탕으로, 해양수산인들을 대변해 왔습니다.그동안 해양수산정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해양수산, 물류, 환경, 수자원 등 관련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정보, 해양수산업계의 현장여론 및 동향 등을 전달함으로써 우리나라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현대해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저희 선박안전기술공단도 어업인들의 안전은 물론, 나아가 국민의 안전과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 이래 가장 큰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의 변화는 해양교통안전 관리의 종합적ㆍ체계적 수행을 위한 것으로 기존 공단 업무 및 선박안전 관리 활동 전반에 시너 인물 | 현대해양 | 2018-10-02 13:24 이연승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선박검사·운항관리·해양교통안전공단 전환에 최선” 이연승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선박검사·운항관리·해양교통안전공단 전환에 최선” [현대해양 박종면 기자] 지난해 12월 말 취임해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단체장 중 홍일점이자 최연소 수장으로 주목을 끌었던 이연승(李娟承) 선박안전기술공단(KST) 이사장.이연승 이사장은 선박안전기술공단 4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CEO이자 최연소 수장이기도 하다. 여성으로서는 국내 최초 조선공학 분야 박사인 이 이사장은 선박 설계 전문가로 늘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녔다.그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공단이 기존의 선박검사업무와 운항관리업무에 더해 해상교통안전과 관련한 여러 기능들을 흡수해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의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의 전환은 바닷길 안전을 위한 것.선박안전기술공단은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 4월 13일 국회 인터뷰 | 박종면 기자 | 2018-05-15 11:39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개편 추진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개편 추진 [최정훈 기자] 최근 여객선, 낚시어선 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양사고도 발맞춰 증가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제기됐다. 이에 기존 해양교통안전체계에 대해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과제 및 해양교통안전법 제정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국가 해양교통안전 체계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정유섭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안상수, 정유섭, 유기준, 최규열, 송희경 등 15명의 국회의원과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최기주 대한교통학회 회장 등 관계자 및 일반국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난 13일 개최됐다.이날 모두가 공감하는 핵심 문제는 현행 해양교통안전관리 체계가 선박 용도별로 다원 생태/환경 | 최정훈 기자 | 2018-04-14 13: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