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 정부 수산업 10대 쟁점과 해양레저 이슈는 무엇? 새 정부 수산업 10대 쟁점과 해양레저 이슈는 무엇? [현대해양] 수산 및 해양레저 분야의 법률문제·정책 개발을 위한 민간연구단체인 ‘수산·해양레저 법·정책 연구회’(회장 김인현 고려대 교수)가 지난 16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올해 두 번째 정기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14회 연구회에서는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수산분야와 해양레저분야 정책 쟁점에 대해서 4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제1주제 발표에 나선 박종면 현대해양 편집국장(해양수산부 출입 전문지 기자단 간사)은 ‘2022년 새 정부와 수산업 1 기관단체 | 김비도 기자 | 2022-05-18 16:05 유원기 영어조합법인 바다캉 대표 유원기 영어조합법인 바다캉 대표 [현대해양] 평상시 활동복으로 입어도 손색없이 편하고 안전한 바지형 구명의가 지난 6월 해양수산부 형식 승인을 얻어 정식 판매가 시작됐다. 바지형 구명의를 개발한 이는 유원기 영어조합법인 바다캉 대표. 바다캉은 ‘바다랑’이란 뜻으로 유 대표의 바다 사랑이 듬뿍 담긴 법인명이다.유 대표가 약 3년 간 수억 원을 쏟아부어 개발한 바지형 구명의는 기존 어로 작업복(일명 갑바)과 구명조끼를 합쳐 놓은 안전복이다. 네오플랜(에어쿠션) 원단을 사용한 바지형 구명의는 조업 중 사고로 물에 빠지게 되더라도 저체온증을 예방하고 수영을 못해도 직립으 인물 | 정상원 기자 | 2021-07-12 14:54 귀어·귀촌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은 (下) 귀어·귀촌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은 (下) [현대해양] 귀어·귀촌정책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탁상행정 정책이라는 질타를 받고 있다. 어업인들은 정책이 수산업과 어촌 현장을 이해하지 못한 모순된 정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귀어·귀촌종합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에 수산업 실무 교육이 전무하다는 점도 귀어·귀촌정책의 한계로 드러났다. 이에 추가적 정책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청년들의 어촌 유입을 위해 ‘공유경제’를 도입해야한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앞서 귀어·귀촌 정책 6년차, 그간의 성과는(上)(현대해양 2월호 참고)을 통해 해양수산부의 귀어·귀촌 정책과 사업 성과에 대해 살 정책 | 정상원 기자 | 2021-03-10 10:04 제6회 수산해양레저법정책연구회 성료 제6회 수산해양레저법정책연구회 성료 [현대해양] 제6회 수산해양레저법정책 연구회 행사가 지난달 30일 오후 이현균 고려대 로스쿨 연구교수 사회로 줌(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제1주제는 ‘국립수산과학원의 기능과 역할’로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 원장이, 제2주제는 ‘어선의 충돌예방규칙과 개선방안’에 대해 김인현 고려대 로스쿨 교수가 각각 발표를 맡았다. 국립수산과원 기능과 역할최완현 원장은 “일제시대에 출발해서 현재 70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립수산과학원이 올해 500여 개 정부출연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산물 소비 감소, 연 기관단체 | 박종면 기자 | 2020-12-03 16: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