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거돈 부산시장 ‘자랑스러운 한국해양대인’ 선정 오거돈 부산시장 ‘자랑스러운 한국해양대인’ 선정 [현대해양] 한국해양대학교는 모교의 위상을 높인 공을 인정해 오거돈 부산시장을 '올해의 해대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한국해양대 총동창회(회장 안상현)는 17일 부산 롯대호텔에서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9회 자랑스러운 해대인상(2019년)’ 수상자로 선정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전 한국해양대 총장)과 김동일 명예교수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2008년 3월 한국해양대 제5대 총장으로 부임하여 대학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수립ㆍ추진했다. 특히, 역대 최고의 기금 모금 성과로 재임 기간 중 800 인물 | 최정훈 기자 | 2019-01-18 09:03 ‘자랑스러운 한국해양대인’ 에 최병권·김순갑·김성태 선정 ‘자랑스러운 한국해양대인’ 에 최병권·김순갑·김성태 선정 [현대해양 최정훈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와 한국해양대 총동창회(회장 한희승)는 모교와 동창회 위상을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제18회 자랑스러운 해대인상’ 2018년 수상자로 최병권전 한라중공업 사장, 김순갑 전 한국해양대 총장, 김성태 코르웰 회장 등 3명을 선정했다.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9일 ‘2018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겸 신년하례회’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고 ‘자랑스러운 해대인’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최병권 전 한라중공업 사장(한국해양대 기관학과 55학번·11기)은 1963년 범양상선 창설멤버로서 터빈기관 선박인 SILVER PAC 2기사로 승선하고 기관장과 공무감독을 역임하던 중, 1974년 현대중공업 시운전부서장으로 초빙됐다. 이후 생태/환경 | 최정훈 기자 | 2018-01-19 18:30 전국 수협 조합장·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전국 수협 조합장·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 임직원들과 전국 수협조합장이 한 자리에 모여 2017년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수협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움웨딩홀에서 ‘2017년 전국 수협 조합장 신년하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전국 수협조합장이 참석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앞서 오전에는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와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공동으로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열린 행사에 수산업계는 김임권 한수총 회장 겸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한수총 회원단체장, 전국 회원조합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바다는 50만 해양산업인과 138만 수산산업인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며 희망의 곳간”이라며 “거 어업 | 박종면 기자 | 2017-01-10 22:17 “수협법 통과 위해 회원조합과 중앙회 전사적 역량결집 필요” “수협법 통과 위해 회원조합과 중앙회 전사적 역량결집 필요” “회원조합과 중앙회의 전사적인 역량결집이 필요하다.”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전국 회원조합장 신년하례회’에서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수협중앙회가 밝혔다. 김임권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수협 사업구조 개편을 위해 꼭 필요한 전제는 수협법 개정”이라고 말하고 “현재 계류되어 있는 수협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회원조합과 중앙회의 전사적인 역량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완료에 따른 노량진부지 복합개발 사업 계획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노량진부지 복합개발 사업은 수협 뿐 아니라 수산업 전체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이기에 조합장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 | 박종면 기자 | 2016-01-07 15: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