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개 해운물류 업단체 수산물 소비활성화에 한마음 6개 해운물류 업단체 수산물 소비활성화에 한마음 [현대해양] 6개 바다 관련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두 팔을 걷어붙혔다.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항만물류협회,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수협중앙회 등 6개 단체가 지난 5일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해운물류 업단체 업무협약(MOU)'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앞으로 6개월 간 매주 1회 '수산물 먹는 날'을 지정해 구내식당, 선내급식 등 단체급식에서 수산물 메뉴 제공 △수산물 선물세트 구매, 판촉행사에 적극 동참 △직장 단체행사 시 어촌 해운/물류 | 지승현 기자 | 2023-09-10 09:15 제27회 바다의 날, “신해양강국 건설 위해” 제27회 바다의 날, “신해양강국 건설 위해” [현대해양] 지난달 31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해양수산부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에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에서 ‘신해양강국 재도약’이란 주제로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 무대가 꾸려진 부산항 북항 재개발 예정지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이자 해양관광, 금융, 연구개발 등이 복합된 해양신산업 중심지로서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 정책 | 김비도 기자 | 2022-06-03 08:09 해수부, 노사정 상생협약 체결로 항만산업 도약 기반 마련 해수부, 노사정 상생협약 체결로 항만산업 도약 기반 마련 [현대해양 변인수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지난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항운노조, 항만물류업계 대표들과 함께 ‘글로벌 해양강국 도약을 위한 항만 노·사·정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 해운항만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9% 이상을 담당하는 국가 기간산업이며, 그 중에서도 하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항만하역산업은 산업 종사자 수 약 2만 명, 하역매출액 연간 약 2조 5,000억 원으로 원활한 수출입과 항만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산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세계 경기 침체 장기화, 한진해운 사태 등으로 위축된 해운항만산업의 활력을 되찾고 해운항만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노·사·정이 함께 모여 ▲노측 무분규 ▲사측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 ▲항만 해양 | 변인수 기자 | 2017-07-19 13: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