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계류선박의 기름유출, '드론'으로 사전에 대응한다
장기계류선박의 기름유출, '드론'으로 사전에 대응한다
  • 최정훈 기자
  • 승인 2019.03.26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기자재 지원협약식 체결

[현대해양] 항내 장기계류선박으로부터 기름 유출사고를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이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OEM과 해경은 전국 600여 척의 ‘장기계류 선박 기름유출사고 저감’을 위해 협업과제로 선정, 드론을 활용한 사전조사를 통해 노후도가 심각한 선박을 대상으로 침수 전에 기름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