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 리더스클럽·뉴스타클럽 워크숍’ 개최
‘공제 리더스클럽·뉴스타클럽 워크숍’ 개최
  • 현대해양
  • 승인 2012.07.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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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공제보험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공제사업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수협은 지난달 14일부터 이틀간 황기철(통영수협 죽림지점장) 등 리더스클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공제 리더스클럽 및 뉴스타클럽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 행사는 차세대 리더육성을 위해 실적이 우수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뉴스타 클럽이 함께해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마케팅 기법과 하반기 신상품(안)을 설명하는 행사와 공제 리더스와 뉴스타 클럽 회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회원인증패 전달식’ 행사로 진행됐다. 허영훈 공제보험부장은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수협공제사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위한 불꽃같은 열정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수협공제 리더스클럽과 뉴스타클럽은 회원조합 공제실적 우수자들이 주축이 돼 창단된 공제보험 핵심인재 모임으로 2012년 현재 리더스클럽 회원 89명, 뉴스타클럽 회원 15명, 총 104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지난해 회원조합 전체 신계약 공제료 2천514억원 중 23.2%에 해당하는 585억원의 공제료를 올리는 등 수협 공제보험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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