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맞아 지역 경기 부양의 견인차 역할 다짐
코레일은 메르스 이후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철도를 중심으로 국내 여행 촉진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최 사장은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철도여행을 즐겨 주시길 바라며 지역 경제와 국내 관광 경기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레일 직원이 ‘서비스 실천다짐’ 발표를 비롯해 지역 특산품과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와 판매장을 설치했으며 기차 놀이 플래시 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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