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올해의 녹색상품 영예
한국야쿠르트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유 ‘세븐’ 이 ‘2014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세븐’은 친환경적인 생상공정과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한 위생적인 전달방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발효유 제품으로는 최초로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세븐’은 출시 이후 1년 만에 ‘야쿠르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에 이어 연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식품업계 히트상품으로 등극, 한국야쿠르트의 간판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정용찬 한국야쿠르트 홍보이사는 “한국야쿠르트는 항상 고객에게 건강한 것만을 전하기 위해 생산에서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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