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수협, 통영시에 해마다 ‘사랑의 쌀’ 기탁
굴수협, 통영시에 해마다 ‘사랑의 쌀’ 기탁
  • 박종면 기자
  • 승인 2020.11.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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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매식 기념화환 대신 받은 쌀
굴수협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통영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8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장경일 굴수협 상임이사, 강석주 통영시장, 지홍태 굴수협 조합장, 진근태 통영시 수산과장.

[현대해양통영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굴수협조합장 지홍태)지난 10일 통영시를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사랑의 쌀 기탁했다.

굴수협에서는 수산업 경쟁력 향상과 활기찬 새어촌 발전을 운영지표로 삼고 그동안 저소득층 및 지역주민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지원, 사회복지시설 백미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날은 지난달 22, 생굴 출하를 알리는 생굴 초매식에 기념화환 대신 받은 180만원 상당의 백미를 불우이웃돕기로 기탁한 것이다.

통영시는 이날 받은 백미를 통영시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굴수협 지홍태 조합장은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여러 기부활동을 펼쳐 주는데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통영은 해역의 여러 섬들이 방파제 역할을 하며 대량생산에 걸맞은 수하식 굴 생산이 용이해 지난해 12,000여 톤이 위판돼 897억 원 가량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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