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양수산부, 조직정비 필요하다 [현대해양] 1995년 김영삼 정부는 10개 부처에 흩어져 있던 해양관련 업무를 한 곳으로 모아 해양수산부를 출범시켰습니다.이후 12년간 해양수산부는 많은 일들을 해 내었습니다.해양주권의 체계적 관리와 관계 법령의 정비, 북극다산기지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건설, 노후항만의 재개발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또 고질적인 불법어업을 근절하였으며, 감척사업과 자율관리어업제도를 도입하여 수산업의 체질개선도 이뤄냈습니다.그러나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해양수산부는 해체되고 말았습니다.2012년 대선에서 다시 여야 후보 모두가 해양수산부 사설 | 송영택 발행인(수산해양정책학 박사) | 2018-12-03 12:44 출발점에 서서... 출발점에 서서... [현대해양] 1969년 10월, 우리나라 수산경제학 석사 제1호인 이종례씨는 바다를 일구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다는 경해입국(耕海立國)의 이념을 바탕으로 수산전문 월간지 현대해양을 창간하였습니다.당시 이 사장의 활약상은 대단하였습니다. 주요 방송국의 수산·해양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중앙일간지에 글을 실어 바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켰습니다. FAO 수산전문위원장을 맡았고 해양개발전략연구소를 설립하여 수산 연구론집과 각종 단행본 발간에 정열을 쏟아 수산업의 사회적 지위향상에 크게 이바지 하였습니다.또 창간 시부터 해 사설 | 송영택 발행인(수산해양정책학 박사) | 2018-10-01 20: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