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MI, 김종덕 부원장 직무대행 체제 돌입 KMI, 김종덕 부원장 직무대행 체제 돌입 [현대해양]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6일부터 부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장영태 전 원장의 사퇴에 따른 것이다, 장 전 원장은 가족 건강문제 등의 사유로 직무를 계속할 수 없음을 밝히고 지난 5일 중도 사퇴했다. 2019년 10월 11일 제10대 원장으로 취임한 장 전 원장의 임기는 내년 10월 10까지이나 규정에 따라 새 원장 선임 전까지 김종덕 연구 부원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KMI는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정해구) 소속 국책연구기관으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회에서 원장을 선임한다. 원장 선 기관/단체 | 박종면 기자 | 2021-09-06 11:26 [기획시리즈 - 해양·수산 학회 현황 : ③해운·항만학계 학회 [기획시리즈 - 해양·수산 학회 현황 : ③해운·항만학계 학회 올해 초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에서 제시한 스마트 해상물류, 스마트 해양환경 그리고 해상 운송체계지능화 및 물류서비스 혁신은 업계에게 장밋빛 미래를 보여줬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운·항만업계의 긴장감이 고조 되고 있다. 이에 해수부에서는 긴급경영자금, 선박금융 지원, 안정기금 추자 지원,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투입 등으로 선사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으로 화물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을 내고 있다. 또, 부산항 제2신항, 광양항 등의 항만 인프라 확충과 항만배후단지 개발로 물류거점을 조성해나가도록 하겠 기관/단체 | 정상원 기자 | 2020-08-11 07:00 ‘크루즈 모셔오기’ 한・중・일 맞대결 ‘크루즈 모셔오기’ 한・중・일 맞대결 [현대해양]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들의 관심이 아시아 크루즈 시장에 몰리는 가운데 기항지 선택권을 가진 선사들의 갑질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모양새다.아시아 크루즈 시장 맑음전 세계 크루즈 선사 협회 CLIA(Cruise Line International Association)는 지난해 세계 크루즈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약 7% 늘어난 2,850만 명, 2019년 전망에서는 2018년 대비 약 5% 늘어난 3,000만 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공표했다.지역별로는 북미가 1,424만 명(50%)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유럽 717만 명( 항만 | 현대해양 기자 | 2019-05-03 08:02 '해운-조선 살려내자' 업계 대표들 한 자리 '해운-조선 살려내자' 업계 대표들 한 자리 [현대해양 최정훈 기자] 조선, 해운, 선급 업계 대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부경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단장 정해조)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해양진흥공사(KOBC)는 오는 9일(금)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대한민국 해운‧조선 혁신성장 세미나’를 개최한다.‘해운‧조선 기반산업의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호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해양 분야 교수, 연 해운/물류 | 최정훈 기자 | 2018-11-01 13: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