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우수한 해양환경자원을 알리고 보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해양환경 서포터즈 ‘아라미’가 지난달 15일, 강화도에서 제3회 해양환경 갈맷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아라미’ 40여명은 동인천중학교 소속 해양소년단 30여명과 함께 강화갯벌센터에서 갯벌생태교육을 받은 후, 강화갯벌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종류별로 분류해 모니터링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해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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