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한국해양대, 석사급 '부산항' 전문가 대거 배출
BPA-한국해양대, 석사급 '부산항' 전문가 대거 배출
  • 최정훈 기자
  • 승인 2018.08.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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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항만거버넌스학과 학위 수여식 개최

[현대해양 최정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23일 본사 사옥에서 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학과 석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지난 23일 본사 사옥에서 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거버넌스학과 석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BPA는 2016년부터 항만물류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배양과 글로벌 허브항만 도약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국해양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계약학과(글로벌항만거버넌스학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금번 학위 수여식에는 공사 직원과 유관업체 임직원을 포함, 총 18명이 항만운영관리, 항만법무, 항만거버넌스 전공의 석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우예종 BPA 사장은 축사에서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발전하여 부산항을 위해 더욱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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