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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귀어귀촌 박람회 개막…12일까지 양재동 aT센터‘청년어촌 활력바다’…귀어귀촌 성공사례 등 어촌 비전 제시
  • 박종면 기자
  • 승인 2018.08.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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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귀어귀촌 박람회’가 10일 개막했다.  10일 개막식에서 강준석(마이크 든 이) 해양수산부 차관 등 주요인사들이 슬로건 ‘청년어촌, 활력바다’를 외치고 있다. ⓒ박종면

[현대해양 박종면 기자] 청년어촌, 활력바다! ‘2018 귀어귀촌 박람회’가 10일 개막했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이사장 최명용)가 주관하는 ‘2018 귀어귀촌 박람회’는 12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2018 귀어귀촌 박람회’는 귀어귀촌종합센터,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농어촌공사, 수협,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등 다수의 유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4회째를 맞은 올해는 ‘청년어촌 활력바다’라는 슬로건 아래 귀어귀촌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과 청년 귀어귀촌 성공사례 등 어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어귀촌 관련 정부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청년어촌관’ △수협중앙회 등 어촌산업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활력바다존’ △지역 특산물 시식코너와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귀어귀촌 체험관’이 운영된다.

‘청년어촌관’에서는 귀어귀촌 및 어촌 비즈니스 창업 상담 등이 가능하며 해양수산부의 새로운 정책과 귀어귀촌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활력바다존’에서는 어촌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관광, 체험활동 및 귀어귀촌 성공사례, 어촌 지역정보 등을 전시한다.

‘귀어귀촌 체험관’에서는 어선어업, 양식어업, 유통가공 등 다양한 귀어귀촌 사업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과 지역 특산해산물 시식코너 및 씨푸드 마켓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해양수산 분야의 밝은 미래비전을 표현하는 개막식 무대행사를 시작으로, 도시를 벗어나 바다에서 낚시하며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도sea어부 토크쇼’와 ‘유투버 쿡방쇼’, ‘해양레저 원데이 클래스’, ‘수산물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일 귀어귀촌 박람회장을 찾은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등 VIP들이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종면

한국어촌어항협회 최명용 이사장은 “2018년 귀어귀촌 박람회는 청년들이 귀어 및 어촌창업 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어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귀어귀촌에 관심 있거나 희망하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어촌에 대한 미래비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사전참가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2018 귀어귀촌 박람회’ 홈페이지(www.returnseaexp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일 개막식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이동빈 수협은행장,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김동현 한국수산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영규 한국수산회장, 이덕화 낚시홍보대사(탤런트) 등 VIP와 관람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종면 기자  frontie@hd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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