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디의 프리미엄 보드카에 최상급 코냑이 더해져 세상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신개념 드링크가 탄생했다.

㈜바카디 코리아(대표 백하륜)는 그레이 구스 보드카에 코냑이 더해진 울트라 프리미엄 스피릿 드링크 ‘그레이 구스 VX (GREY GOOSE VX, 보드카 95% 코냑 5%)’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그레이 구스 VX는 100% 프랑스산 최상급 겨울밀과 천연 여과된 샘물이 5단계의 증류 과정을 거쳐 제조되는 ‘그레이 구스 보드카’에 그랑 상파뉴 지역의 최상급 포도로 만든 ‘코냑’을 소량 첨가해 탄생된 새로운 개념의 스피릿 드링크이다. ‘그레이 구스 VX’의 용량은 750ml, 도수는 40도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한 보드카 양조 전문가 ‘메트로 드 셰(Maître De Chai)’인 ‘프랑수와 티보’의 독창적인 기술을 통해, 보드카와 코냑 각각의 특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아카시아, 재스민, 살구향에 복숭아와 배의 향이 더해진 달콤하면서 신선한 향과, 입안을 감싸는 풍부한 포도향의 부드럽고 긴 여운의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조화롭고 균형적인 맛과 향의 그레이 구스 VX는 ‘스트레이트’ 혹은 ‘온더록스’로 심플하게 음용할 때 본연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