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JD 회원국에게 정회원 가입 당부활동 적극 전개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은 국제철도협력기구 (이하 OSJD)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몽골의 울란바토르로 1일 출국했다.
장관 회의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2일~3일에는 예비회의가 열리고 4일 본회의가 열린다. 한국의 정회원 가입은 4일 본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은 OSJD 사무국으로부터 공식 초청장을 받았으며 여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다.
대표단은 철도정책과장 등 7명으로 구성되며 예비회의부터 참석해 회원국에게 한국의 정회원 가입을 놓고 지지를 당부하는 가입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장관 회의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2일~3일에는 예비회의가 열리고 4일 본회의가 열린다. 한국의 정회원 가입은 4일 본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은 OSJD 사무국으로부터 공식 초청장을 받았으며 여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다.
대표단은 철도정책과장 등 7명으로 구성되며 예비회의부터 참석해 회원국에게 한국의 정회원 가입을 놓고 지지를 당부하는 가입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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