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요리체험 교실, 오는 7월까지 운영
건강한 식습관·우리 농산물 중요성 교육
건강한 식습관·우리 농산물 중요성 교육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요리체험 교실 ‘달리는 쿠킹스쿨’이 올해도 서울시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저소득층 학부모 등을 직접 찾아 건강한 식습관과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올해 상반기 달리는 쿠킹스쿨 버스를 진행한다보 전했다.
방학 중에는 지자체 보건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 3년간 쿠킹스쿨 운영을 통해, 교육 아동과 시민들에게 얻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체험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농수산식품 유통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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