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 전통 공연을 비롯해 전국역에서 감사 이벤트 열어
코레일은 서울, 대전, 광주송정을 비롯한 11개 주요 KTX 정차역에서 클래식 연주회, 합창, 전통공연 등 각종 문화 행사를 연다.
공연이 열리는 역은 서울, 수원, 천안아산, 오송, 대전, 익산, 정읍, 광주송정, 목포, 전주, 여수엑스포 이며 20여개 역에서 인사와 함께 기념떡, 커피, 차 등 다과를 대접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관내 5개역인 동대구, 김천구미, 신경주, 경산, 포항역에는 붙어있는 KTX 모형 스티커 11개를 찾는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서대전역에서는 100일이 지난 후 발송해주는 타임엽서 이벤트, 역별로 철도상식 퀴즈, 어린이 고객 대상 이벤트 등을 통해 참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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