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까지 확대 앞으로 코레일과 9호선 구간도 계획중
‘지하철 안전지킴이’ 앱은 올해 1월 1~4호선에서 불편이나 긴급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내놓은 것으로 지난 3개월 동안 다운로드 1만 2천건 53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특히 성추행, 범죄, 소란 등 ‘치고 빠지기’식 범죄는 즉시 신고로 현장 검거를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8호선까지 확대한 것에 이어 코레일 구간과 9호선 구간 확대에 대해 추후 확대를 통해 전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