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2015 발렌타인데이: 레트로맨틱’ 에서 그레이 구스 칵테일을 즐기자
대림미술관의 발렌타인 데이 파티인 ‘2015 발렌타인데이: 레트로맨틱’ 에서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그레이 구스의 특별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대림미술관의 발렌타인 데이 파티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당일에 진행되며 매해 색다른 컨셉과 콘텐츠로 많은 연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는 발렌타인데이에는 비정상회담의 줄리안(JULIAN)과 프랑스 출신 DJ 얀(YANN)의 신나는 디제잉은 물론 댄스타임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그레이 구스의 프리미엄 칵테일로 더욱 로맨틱한 파티가 될 예정이다.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는 대림미술관 디 라운지(D Lounge)에 전용 팝업 바(Bar)를 마련, 그레이 구스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2종을 전문 믹솔로지스트가 직접 제조하여 선보여 파티에 참석한 연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그레이 구스에서 준비한 칵테일인 베리 레모네이드(Berry Lemonade)와 그레이프 구스(Grape Goose) 2종은 달콤하고 로맨틱한 발렌타인 무드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1960년대 패션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를 컨셉으로 해, 한국의 대표 의상인 ‘한복’을 입고 입장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레이 구스 칵테일이 한 잔 더 제공된다.
한편, 그레이 구스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대림미술관 발렌타인데이 파티 레트로 티켓은 오픈 첫 주 매진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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