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마지막 항해
시나다 시게루 | 어문학사 | 15,000원
1945년 8월 22일, 일본의 오미나토 항구에서 부산항을 향해 항해하던 우키시마호는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채 8월 24일 일본 마이즈루만에서 폭발해 가라앉았다. 저자는 우키시마호 희생자를 추도하고 이 사건과 같은 역사적 잘못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45, 마지막 항해
시나다 시게루 | 어문학사 |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