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대형선망수협 신임 상임이사에 한창은 전 지도상무가 취임했다.
대형선망수협(조합장 천금석)은 지난달 28일 임시총회를 열고 한창은 상무를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한 신임 상임이사는 1996년 대형선망수협에 입사해 대리, 과장을 거쳐 2016년부터 지도상무를, 2021년 11월부터 상임이사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한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7년 11월 28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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