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에너지 수송체계 구축 위한 대응 방안 논의
[현대해양] 최형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이 주최하고 한국해운협회 및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국가 에너지 안보 점검 정책세미나’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재복 김앤장 변호사가 '핵심에너지 수급관리 및 수송위기 대응 등에 관한 법안'을, 양창호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부회장이 '한국가스공사 국적선 수송확대 필요성'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뒤에는 우수한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한국가스공사, 한국해운협회 및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패널로 참석해 토론 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오는 6일까지 전화(02-739-1551~7) 또는 이메일(sy@oneksa.kr)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