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국내 최초 해양수산 분야 종합 전문 월간지인 <현대해양>의 창간 54주년을 국립수산과학원 전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69년 10월 창간이래, “바다를 일구어 나라를 부강하게 한다”는 ‘경해입국(耕海立國)’의 창간 이념으로 흔들림 없이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온 <현대해양>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현대해양>에서도 지금과 같이 국립수산과학원에 대한 따뜻한 성원과 수산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고 균형 있게 전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현대해양>의 창간 5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해양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해양수산분야 중심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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