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창간 54주년 축사] 깊이 있는 뉴스 제공에 항상 응원
[현대해양 창간 54주년 축사] 깊이 있는 뉴스 제공에 항상 응원
  • 한국원양산업협회 윤명길 회장
  • 승인 2023.10.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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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양산업협회 윤명길 회장
한국원양산업협회 윤명길 회장

[현대해양] <현대해양>은 국내 최초 해양수산 언론사로 반세기가넘도록 우리나라 원양산업의 성장과 함께하며 역할과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현대해양>은 현재 월간 <현대해양>의 발행뿐만 아니라, 심도 있고 특색 있는 수산업 관련 소식을 네이버와 같은 국내 포털을 통하여 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깊이 있는 뉴스 제공을 하고 있으며 이에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원양업계는 급변하는 환경 및 세계 정세의 흐름을 주시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으며, 경쟁력 있는 원양어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후화된 선박 문제 해결, 선원 부족 문제 해결 방안 마련, 수입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정관세 유지 등 원양어업의 지속적인 발전 및 경쟁력 마련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양>에서 이러한 우리 원양업계의 어려운 현실과 노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함께 발전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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