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현대해양>의 창간 5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내 해양 관련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송영택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대해양>은 1969년 국내 최초 창간된 해양수산 전문지로서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오셨습니다. 수산 이외에도 해운항만, 해양관광 등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발 빠른 정책, 업계 정보 등을 전달하는 소식통으로 소비자들에게는 권익보호자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 해왔습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위협받는 이 시점에 <현대해양>의 역할이 막중합니다. 사실에 기반한 정보 전달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대해양>의 창간이념“경해입국”과 같이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바다를 건강하게 지키는데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5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대해양>의 창간이념“경해입국”과 같이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바다를 건강하게 지키는데에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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