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디지털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전문가 지식 공유 場 펼쳐
[현대해양] 해양디지털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3 제7회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 콘프런스'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해양수산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덴마크 해사청(DMA)이 공동 주최하며, 양일간 △세계 해양디지털 시장의 성장 △새로운 해양디지털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발전 방향 △글로벌 탄소규제 전망과 해양디지털의 역할 △해양(해운)의 미래를 바꿀 기술개발 △세계 해양디지털화를 위한 이해관계자 협력방안 △세계 3대 'Digital@Sea'동향 등 총 6개의 세션으로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태 해양디지털 국제 콘프런스는 올해로 7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그 동안 e-Navigation 및 해사분야 Digitalization을 주제로 토론을 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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