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창간 54주년 축사] 21세기 환황해 시대의 출발점이자 중심으로
[현대해양 창간 54주년 축사] 21세기 환황해 시대의 출발점이자 중심으로
  •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
  • 승인 2023.09.06 0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남도 김태흥 도지사

월간 <현대해양>은 ‘경해입국(耕海立國)’이라는 창간 이념을 지켜온 국내 최초 민간 해양·수산종합 전문지입니다. “바다를 일구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그 창간 이념을바탕으로 한결 같이 한국 해양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월간 <현대해양> 송영택 대표님과 임직원,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월간 <현대해양>은 54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해양·수산 국내최고 종합 전문지로 우뚝 섰습니다. 이런한 위상은 해양·수산 관련 정책, 산업 동향, 각종 이슈,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것입니다. 바다에 우리의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고, 번영이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21세기 환황해 시대의 출발점이자,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4년 동안 오랜 경험과 지혜를 쌓아온 월간 <현대 해양?은 우리 충청남도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을 당부 드리면서, 더 큰 성취와 보람을 일궈가는 언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