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엘빈 토플러를 비롯한 미래학자들은 기르는 어업에 미래가 있다고 말한다. 잡는 어업은 자원변화, 고갈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반면 어종과 생산량을 조절하기에 상대적으로 용이하면서 식량안보를 지킬 수 있는 수산양식업이 미래업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양식을 통해, 바다를 통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사진은 완도군 평일도.
photo by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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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엘빈 토플러를 비롯한 미래학자들은 기르는 어업에 미래가 있다고 말한다. 잡는 어업은 자원변화, 고갈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반면 어종과 생산량을 조절하기에 상대적으로 용이하면서 식량안보를 지킬 수 있는 수산양식업이 미래업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양식을 통해, 바다를 통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사진은 완도군 평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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