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일 공사 CI로고를 변경했다.
공사는 "신규 CI(Corporate Identity)는 기존 선박금융 위주의 사업에서 항만터미널, 물류시설 등 해양 인프라 전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공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라며, "영문 이니셜인 KOBC 알파벳을 뫼비우스 띠를 모티브로 배치하여 공사의 무한한 가능성과 역동성, 해운항만물류 기업과의 협력과 공존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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