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대형선망어선 어획물이 전체 위판물량의 60% 이상 차지하는 곳이 부산공동어시장이다. 대형선망어선의 고등어 휴어기에 기상마저 좋지 않아 한산하기까지 하던 위판장에 근해 채낚기 어선이 잡아온 한치 상자가 쌓이면서 활기가 돋는다. Photo by 박종면 기자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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