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조합장 중에서 선임하는 비상임이사 14명 새로 선출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2일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제3차 임시총회를 열고 비상임이사 후보자 14명에 대한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합장 비상임이사 선출은 경합지역이 없어 후보자 전원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새로 선출된 조합장 비상임이사들은 △제1지구(인천, 경기) 경기남부수협 정승만 조합장 △제2지구(강원) 속초시수협 박혜철 조합장 △제3지구(충남) 태안남부수협 문승국 조합장 △제4지구(전북) 부안수협 송광복 조합장 △제5지구(전남) 전남동부수협 서광연 조합장, 강진군수협 박범석 조합장 △제6지구(경북) 후포수협 김대경 조합장 △제7지구(부산, 울산, 수산물가공) 부산시수협 오성태 조합장 △제8지구(경남) 마산수협 최기철 조합장, 부경신항수협 손원실 조합장, △제9지구(제주) 제주시수협 김경필 조합장 △제10지구(업종별) 굴수하식수협 지홍태 조합장, 경남정치망수협 김대성 조합장,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송학수 조합장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4월 12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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