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도
윤정택 | 바른북스 | 20,000원
바다를 달래며 사는 섬. 바다를 달래며 사는 사람. 그리고 바다를 달래는 이야기를 모은 책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 꾸미지 않은 순진한 글에는 풍족하지 않았지만 따스했고, 섬이라는 고립 안에서도 자유로웠으며, 막막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꿈꾸었던 어린 시절과 아직도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생생한 삶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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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윤정택 | 바른북스 | 20,000원
바다를 달래며 사는 섬. 바다를 달래며 사는 사람. 그리고 바다를 달래는 이야기를 모은 책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 꾸미지 않은 순진한 글에는 풍족하지 않았지만 따스했고, 섬이라는 고립 안에서도 자유로웠으며, 막막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꿈꾸었던 어린 시절과 아직도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생생한 삶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