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인문학
김태만 | 호밀밭 | 18,000원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는 해양이 71%를 차지하고 있는 ‘푸른 행성’이다. 해양은 여전히 가능성을 품고 있다. 육지에서 해양적 관점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이책은 해양으로의 인식 전환과,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활용‧공존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새로운 ‘해양인문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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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인문학
김태만 | 호밀밭 | 18,000원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는 해양이 71%를 차지하고 있는 ‘푸른 행성’이다. 해양은 여전히 가능성을 품고 있다. 육지에서 해양적 관점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이책은 해양으로의 인식 전환과,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활용‧공존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새로운 ‘해양인문학’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