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장흥 선학동 마을에 가을이 한창이다. 들판에는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폈고 벼들은 노랗게 익어간다. 이 때 바다는 더 분주해 진다. 어민들은 미역, 김, 다시마 양식 준비에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Photo by betosong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tosong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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