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주강현 전 국립해양박물관장 모친 이종란 여사가 24일 오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빈소는 일산백병원 5호실(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화로 170)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용미리)이다.
연락처: 031-902-4444, 031-910-7444(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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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주강현 전 국립해양박물관장 모친 이종란 여사가 24일 오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빈소는 일산백병원 5호실(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화로 170)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9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용미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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