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고등어가 대부분이었던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 삼치, 병어, 갈치 등 다양한 어종들이 경매되고 있다.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가 쌍끌이 어선 등 10여척 이상을 부산공동어시장으로 유치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쌍끌이어선 위판금액은 약 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부산공동어시장은 경매 열기로 가득 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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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고등어가 대부분이었던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 삼치, 병어, 갈치 등 다양한 어종들이 경매되고 있다.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가 쌍끌이 어선 등 10여척 이상을 부산공동어시장으로 유치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쌍끌이어선 위판금액은 약 560억 원을 기록했다고 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부산공동어시장은 경매 열기로 가득 차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