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수산업, 해양강국 수산부국’ 위해
[현대해양] 사랑하는 해양수산가족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호랑이의 기운으로 맞이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해양수산가족 모두 역동적이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우리나라에서 근대 수산과학연구가 시작된 지 100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였습니다. 지난 100년은 수산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연구와 실용화에 집중했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수산과학기술 혁신과 고도화를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으며, 4차 산업혁명기술을 수산 전 분야에 융·복합하여 ‘스마트 수산업(Smart Fisheries)' 실현을 앞당기고, ‘해양강국 수산부국(海洋强國, 水産富國)’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바다에서 희망을 찾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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