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양] 12시간 가까이 비를 맞으며 흔들리는 배 위에서 수동 조상기를 돌려 잡은 오징어가 640마리에 그쳤다. 그 흔한 오징어가 그냥 오징어가 아니었다. 귀한 금징어였다. 그래봐야 3,600원에 낙찰된 오징어. 사진은 동해안 근해 채낚기어선에서. 저작권자 © 현대해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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